8가지 연애버릇 잠깐 쉬는 껌딱지
좋아하면 이럼 / TYPE 03나는 이런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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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면 이럼 / TYPE 03좋아하는 사람 앞에서, 나는
좋아하는 건 확실해요. 답장은 조금 생각하고요.
잠깐 쉬는 껌딱지
“많이 좋아해. 아까 얘기는 씻고 다시 할까?”
좋다는 말은 아끼지 않고 평범한 하루도 같이 보내고 싶어요. 다만 감정이 엉켰을 때는 잠깐 혼자 앉아 있어야 할 말이 정리됩니다. 방금까지 다정했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면 상대는 무슨 일인가 싶을 수 있어요. 쉬고 싶은 이유와 언제 다시 얘기할지를 알려주면 서로 덜 조급해져요.
보고 싶다는 말은 바로, 서운한 얘기는 생각 후에혹시 찔리는 거 있어요?
평소에 대충 이러고 있음.
- 01
평소에는 사소한 감탄도 그 자리에서 전한다.
- 02
말이 꼬이면 샤워하거나 잠깐 걸으며 생각을 정리한다.
- 03
생각을 마치면 먼저 돌아와 같이 저녁을 먹으며 얘기하고 싶다.
이런 다정함은 꽤 잘함.
- 평범한 날에도 좋아하는 마음을 자주 전해줘요.
- 감정이 올라왔을 때 말을 고를 시간을 확보해요.
상대는 여기서 갸웃.
'좀 이따'는 서로 다른 길이의 시간일 수 있어요. 15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한 시간이 훌쩍 지났다면,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알려줘야 해요.
입 밖으로 나온 말 / 마음속에 있던 말
내가 한 말
“잠깐만, 나 지금 말이 안 나와.”
조금 더 풀어 말하면
“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있어야 제대로 말할 수 있어.”
서운할 때 꺼내 쓸 한 문장
“이 얘기 피하고 싶진 않아. 20분 쉬고 내가 먼저 다시 말할게.”
다음에 쉬는 시간이 필요하면 몇 분 뒤에 돌아올지 말하고, 약속한 때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.
이제 상대 차례.
나는 이런데,
너랑 두면 어떨까?
서로의 타입을 골라 둘이 만났을 때의 버릇을 봐요.
누구와 있느냐, 어떤 날이냐에 따라 답은 달라질 수 있어요. 캐릭터 이름은 평생의 딱지가 아니라, 오늘의 대화거리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