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41년 · 마지막 인간 채용 공고

AI가 다 해먹는 세상.
나는 뭘
해먹고 살지?

어제까지 당신의 특기였던 것.
오늘 아침 AI의 기본 기능이 됐다.

그런데, 아직 사람이 필요한 이상한 일이 남아 있다.
당신의 새 직업을 찾는 짧은 이야기.

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기 세계관 30초 + 면접 24문항 · 약 5분
자동화된 미래 도시의 작은 직업 배정소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인간들
경력: 없어도 됨
인간: 이어야 함
인간 채용 중가상의 미래를 그린 콘셉트 일러스트
이력서 안 받습니다✳자격증 필요 없습니다✳이상한 습관은 환영합니다✳인간 채용 중

일단, 상황 설명부터.

일은 AI가 하는데,
월요일은 남았다.

보고서도, 디자인도, 사장님의 잔소리까지.
AI가 대신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.

그런데 완벽한 세상에, 이상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.
“쓸데없는 이야기를 같이 해 줄 사람은 없나요?”

여기는 그런 일을 맡을 사람을 찾는 곳.
당신이 평소에 하던 엉뚱한 짓이, 여기서는 경력입니다.

사람답게 지원하는 방법

스펙 말고,
평소의 당신으로.

  1. 01

    무슨 일인지 듣기

    2041년의 사정을 세 장면으로 알아봅니다.

  2. 02

    24번, 나답게 고르기

    정답 없는 사건들. 솔직할수록 재밌습니다.

  3. 03

    새 직업 배정받기

    첫 임무부터 동료 후보, 저장하는 사원증까지.

인간이라는 자격, 아직 유효합니다.

그러니까,
출근할 곳이 생겼다.

배정소 문 열기 창작 세계관 속 성향 놀이 · 가입 없이 바로